Angel跟著食物去旅行

神童在SS6演唱會上唱的這首白智榮的不要忘記我잊지 말아요  因為當時神童唱的很令我感動

其實原來我並沒有這麼喜歡這首歌, 但是回家找了原唱再看完歌詞 再聽一次白智榮演唱就又愛上了

雖然是因為SS6才又喜歡的,不過等到神童晟敏都服役去了 而現在才寫 好像有點晚了

只是在夜深人靜的時候  不知道為什為突然想起了這首歌... 

白智榮- 不要忘記我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我們曾經彼此相愛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我們現在卻要分手

같은 하늘 다른곳에서도 就算我們相隔千里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求你不要忘記我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每當有冷風拂過我的指尖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耳畔總能想起你的笑聲

나의 얼굴 비추던 그대 두눈이 回憶起映着我的臉的你的雙眸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想着你 好孤獨 我哭了又哭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嘴唇僵在那兒 不曾說出口的那句話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我們曾經彼此相愛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我們現在卻要分手

같은 하늘 다른곳에서도 就算我們相隔千里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求你不要忘記我

눈물이 입을 가려서 淚眼擋住了嘴巴

말하지 못했던 그 말 不曾說出口的那句話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我們曾經彼此相愛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我們現在卻要分手

같은 하늘 다른곳에서도 就算我們相隔千里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求你不要忘記我

혹시 알고 있나요.你知道嗎

뒤돌아서 가슴치고一轉身便捶胸頓足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狠心放你離開的那個人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那個人就是我

그 사람을 사랑해줘요.求你愛那個人吧

같은 하늘 다른곳에 있어도 就算我們相隔天涯

언젠가는 돌아와줘요. 請你一定要回來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我們曾經彼此相愛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我們現在卻要分手

같은 하늘 다른곳에 있어도 就算我們相隔千裏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求你不要忘記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