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在追著的Good Doctor 除了金鐘國的"不知道嗎"又聽到另一首很棒的OST
2Bic的 사랑하고있습니다 I'm in love 也有人翻i'm loving you 我愛著你
又是一首暗戀心情的悲歌
一點點適合周元演的朴施溫現在的心情吧
畢竟施溫現在不懂什麼是暗戀的心情啊~但以後劇情的走向施溫一定會很辛苦的吧 我猜...
歌詞中的這句,每次聽到都感受到深深的無奈感
왜 모르나요 안보이나요.為什麼不知道呢 難道你看不到嗎
其實,如果這一輩子都不懂愛是不是比較好啊?
或許愛著了但永遠遺忘了不再知道了怎麼愛會不會活的比較快樂呢?
很有趣的,不曉得這OST是用施溫的角度來寫的嗎?還是現有的歌曲做為OST
我想是前者吧,歌詞完全敬語啊,連歌名也是
是因為朴施溫是後輩?或他在劇中總是對人說敬語?
每次聽到這一板一眼的습니다,입니다就覺得好有趣
2BiC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대만 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有個只看著你的人
그대만 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有個只知道你的人
말로는 다 못해도 많이 부족해도
雖然無法用言語表達 也有很多地方不足
그댈 사랑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有個愛你著你的人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我愛著你
내가 그대를 또 원하고 있습니다.
我想要你
눈물이 다 말라도
就算眼淚都流乾了
가슴이 다 닳아도
心也都受傷了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습니다.
我還是愛著你
그대에게 말로는 못다한 내 사랑
對於你 無法用言語表達出來的我的愛情
세상을 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입니다.
就算做盡了所有能為你做的事情 還是顯得不足的我的愛情
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도록
就算眼淚都流乾了 心也都受傷了
원하고 원한 사랑 그대 입니다.
還是想要的愛情 就是你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我正愛著你
내가 그대를 또 원하고 있습니다.
我想要你
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아도
就算眼淚都流乾了 心也都受傷了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습니다.
我正愛著你
그대에게 말로는 못다한 내 사랑
對於你 無法用言語表達出來的我的愛情
세상을 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입니다.
就算做盡了所有能為你做的事情 還是顯得不足的我的愛情
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도록
就算眼淚都流乾了 心也都受傷了
원하고 원한 사랑 그대 입니다.
還是想要的愛情 就是你
왜 모르나요 안보이나요.
為什麼你不知道呢 難道你看不見嗎
내맘 안들리나요.
聽不見我的心嗎
언제쯤 날 안아줄까요
什麼時候 你才會擁抱我呢
언제까지 내 맘을 모른척 하나요.
你要裝作不懂我的心到什麼時候呢
얼마나 더 울어야 얼마나 더 아파야 사랑할 수 있나요.
到底要流了多少眼淚 要有多傷痛 我們才會相愛呢
내가 그댈.
我對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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